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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취향과 감성을 가진 세 명의 에디터와 한 명의 디자이너. 우리는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걸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가는게 가끔 벅차다고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기까지 도달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기록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쌓아온 감정, 느낌, 순간 그리고 취향을. 조용하지만 꾸준히 흘러가는 우리를 지켜봐주세요. 당신과 가장 비슷하고, 당신과 전혀 다른 우리의 삶을.
"우리의 이 삶은,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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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자기관리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
나를
보호하는 게
우선이 되길
평탄한 날의
아이스크림
내면의 평화
이너피스
2호. 수집
문장 수집
물건들의 생
전시되지 않는 수집,
그 쓸모에 관하여
쓰레기는
쓰레기다
1호. 시발점


타인에게
용기를
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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