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 vol.2 수집
취향껏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
취향은 나를 표현하는 수단.
호마다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취향껏 글을 쓰고, 취향껏 그림을 그립니다.
신청,할게요!
다양한 취향을 만나기 위해
인터뷰이를 모집합니다! (짝짝짝)
간단한 질문에 답변 해 주시면 신청 완료!
"사랑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적당히 하자 싶으면서도 안 되는 게 사랑이니까."
_김다은
1522-2290
이 전화는 '세상의 끝'과 연결됩니다.
에디터 치읓이
추천하는 전시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
우리는 우리의 삶을 기록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쌓아온 감정, 느낌, 순간 그리고 취향을.
조용하지만 꾸준히 흘러가는 우리를 지켜봐주세요.
당신과 가장 비슷하고, 당신과 전혀 다른 우리의 삶을.